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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부산 기장군 정관 곰내재 연밭에서 가족이 나들이를 하고 있다. 이날 부산은 햇볕은 강하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 맑은 날씨를 보였다. 김성효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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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 시간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6도, 경남 11∼17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울산 26도, 경남 25∼27도로 전날보다 1~3℃ 낮겠으며, 평년보다 2~3℃ 높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울산,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