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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 라이더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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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와 인근 지역에 전야제인 4일 오후부터 음식 배달 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불꽃축제를 즐기려는 인파와 도로 통제 상황을 고려해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는 배달 서비스를 조정하기로 했다.
배달의민족 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전야제와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본행사(메인 불꽃쇼는 밤 8시부터 9시10분까지)에서 일대 유동 인구와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배달을 제한할 방침이다.
제한이 예상되는 서비스는 배달과 장보기·쇼핑이며 제한 예상 지역은 행사가 열리는 영등포구 여의도동을 비롯해 용산구·마포구·동작구 한강 인접 지역이다.
또 불꽃축제 행사와 관련해 서울시 요청에 따라 여의도한강공원 배달 수령 장소의 위치를 변경하고, 노들섬과 노량진 축구장 주변 배달도 제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쿠팡이츠도 이날 전야제 오후 7~9시, 5일 오후 1~11시에 여의도한강공원 일대 매장을 대상으로 배달과 포장 서비스 일시 중단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안내했다.
요기요 또한 불꽃축제 운영 시간 전후로 여의도 일부지역에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