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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연례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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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장(CEO)가 처음으로 국내 예능에 출연한다.
tvN은 2일 젠슨 황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 한국 방문 예정인 그는 방한 일정 동안 ‘유퀴즈’ 녹화에 참여한다.
젠슨 황은 그래픽 칩 기업으로 출발한 엔비디아를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산업의 판을 바꾼 시대의 설계자로 평가받는다.
그가 국내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유퀴즈’가 처음이다.
남승용 CJ ENM 경영 리더는 “접시 닦던 소년에서 세계 시총 1위 기업 CEO가 되기까지 치열함, AI 시대 흐름을 읽고 미래를 내다본 통찰, 미래 사회 인재상 등 그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젠슨 황의 출연분은 이달 중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