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가 ‘메이드 인 부산’ 영화의 극장 배급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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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영상위 배급지원작 ‘수학영재 형주’ 시사회 장면. |
부산영상위는 오는 13일까지 ‘2026 부산제작사 유통 배급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제작사가 만든 영화·영상물 중 2편 안팎을 선정해, 편당 최대 2200만 원의 극장 개봉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은 부산 제작사가 제작한 60분 이상의 작품으로, 부산영상위의 제작 지원을 받았거나 부산 촬영 비율이 30% 이상이면 우대한다. 선정작은 올해 유통·배급을 완료해야 한다. 또 지역 극장 2곳을 포함해 전국 7개 관 이상에서 상영해야 하며,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영회도 1회 이상 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영상위 홈페이지(www.b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