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글
[궁리와 시도] 해외업체 부산 로케 ‘만능 도우미’로…세계 공략한 독립영화사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부산록페도 유명밴드 중심…지역 뮤지션 무대부터 늘려야”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면요리 영화 보고…직접 먹어도 보고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브로드웨이 홀린 K-뮤지컬(종합)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드래곤 길들이기’ 연휴 1위 등극…‘하이파이브’ 누적 115만 명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지역 청년 연극인에 더 많은 기회…그들의 콘텐츠로 관객 모을 것”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CEO, 메시지 전달력 중요…글쓰기로 역량 키워야”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인디음악 미래 찾자…부산인디포럼 10년 만에 재개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영화의전당, 김해·밀양·창원과 손잡고 뮤지컬 제작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큐슈와 대마도 그 사이…절경을 품은 ‘신들의 섬’ 일본 이키=글·사진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부산국제연극제 경쟁부문 ‘놀애박스·초록소’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한국형 히어로물 ‘하이파이브’, 미션 임파서블 제쳤다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 폐막… K-Stage 수상자에 '놀애박스' '초록소'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끌 주역을 찾습니다" BIFF 자원봉사자 모집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아세안 영화인들 K-컬처 가능케 한 韓 영상시스템 ‘직관’하며 감탄 경기 파주=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伊 거장 타비아니 형제 작품 등 3개 섹션 23편 상영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동심 가득한 뮤지컬 ‘수박 수영장’, 가족과 함께 7월 더위 씻으세요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부울경 창작희곡 낭독무대 내달 13일까지 참여작 모집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죽음 앞 우리 존엄할 수 있을까…삶의 의미 되새기는 무대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 8’ 관객 200만 돌파 눈앞…‘릴로＆스티치’ 2위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칸 황금종려상에 이란 반체제 감독 파나히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색다른 매력의 아프리카 영화 15편, 부산에서 만나볼까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배리어프리로 만나는 영화 ‘서편제’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바둑도시 명성 찾으려면 바둑인 위한 무대 늘려야” 글·사진=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90년대 그 라이브클럽 아직 있어? 여전히 핫한 30살 ‘무몽크’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그때 그 BIFF 영화, '리퀘스트시네마'에서 다시 만난다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K-연극을 세계 무대로…부산국제연극제 첫 ‘K-Stage’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 첫 주말 관객 76만 명…‘야당’ 누적 320만 돌파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조선통신사 261년만의 ‘오사카 행진’…걸음마다 현지민 뜨거운 환영 일본 오사카=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조선통신사 행렬, 올해 5차례 중구 광복로서 재현행사 김태훈 기자 hiro@kookje.co.kr
오늘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