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일간 왕복 시범운항 완료…수에즈 항로보다 열흘 단축
우리나라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2758TEU급)’가 무사히 항해를 마치고 부산으로 돌아왔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새로운 물류 경로가 열려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해양물류 거점 육성과 해양수도권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11일 오전 8시24분께 팬스타 아크로호가 부산항 자성대부두에 접안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2일 부산신항에서 출항한 지 딱 50일 만이다.컨테이너 837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를 싣고 부산에서 출발한 팬스타 아크로호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