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삼1동, 주거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영도구 동삼1동(동장 송유진)은 지난 10월 22일 청소행정과 일사천리 봉사단과 함께 가족의 거동 불편과 건강 문제 등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던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영도구 희망복지지원단의 예산 지원을 받아 특수청소 전문 기업에 의뢰해 체계적인 방역과 전문 청소를 진행했으며, 쏟아져 나온 대량의 생활폐기물은 일사천리 봉사단이 신속하게 수거·폐기 처리하며 원활히 마무리됐다.

해당 가구는 오랜 기간 집 안팎에 쌓인 생활폐기물로 인해 악취와 위생 문제뿐만 아니라 화재와 낙상 등 안전까지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날 대대적인 청소와 폐기물 처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되찾았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향후 관련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집수리까지 추가로 지원해 주거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이날 청소에 동참한 대상 가구원은 “매일 조금씩 쌓여가는 쓰레기를 보며 어떻게 치워야 할지 막막했는데, 많은 분이 발 벗고 도와주신 덕분에 깨끗한 집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잊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힘을 내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삼1동 복지팀장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온 힘을 쏟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깨끗해진 공간이 이웃의 건강한 일상 회복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생활 실태를 지속해서 살피고 필요한 맞춤형 복지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도청도설] if, 손아섭
  7. 7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9. 9[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10. 10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1. 1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4. 4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5. 5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6. 6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7. 7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8. 8이 대통령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는건 탄핵사유" 野 "국무회의 참석하면 밀실지휘 없어지나"
  9. 9[뭐라노]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10. 10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1. 1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2. 2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3. 3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4. 4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5. 5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6. 6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9. 9흑백요리사 셰프, 국내산 수산물 해외 홍보 나섰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2. 2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3. 3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4. 4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3일
  6. 6취임하자마자…도시철 파업 막기 숙제
  7. 7특검팀, 마산합포구선관위 등 투표자수 허위 입력 6곳 추가 확인
  8. 8구조하다 놓친 익수자 숨진 채 발견
  9. 9부산 다문화 고교생 5년새 2배…정작 한국어학급 ‘0’
  10. 10“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5. 5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6. 6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7. 7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8. 8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9. 9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10. 10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