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3동 새마을부녀회는 10월 20일(화) 개금3동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개최했다.
이번 봉사는 개금3동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이·미용 기술을 가진 봉사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 대부분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로, 봉사자들은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것은 물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사랑의 이·미용 봉사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고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성윤 동장은 “오랜 시간 꾸준히 이·미용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