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부산진구협의회(회장 최정자)는 지난 10월 19일(월) 부산진구청 청소년예술학교 소극장에서 민족통일 부산진구대회 및 통일안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와 통일 의지를 다지고, 안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의회 의장(성낙욱), 민족통일 부산광역시 협의회장(팽경숙), 당감4동 새마을금고 이사장(강신하)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빛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지역사회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유공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함께, 탈북민 강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일 안보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최정자 회장은 “오늘 대회와 통일안보교육은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우리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올바른 안보의식 함양과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