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6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찬)는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북구 농소1동과 경주시 일원에서 주민자치 운영 및 지역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울산 북구 농소1동의 주민자치 마을기업인 ‘울산숲카페’를 방문해 주민자치와 마을기업을 연계한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울산숲카페’는 2025년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사례로, 위원들은 현장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사업의 운영 방식과 지역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경주시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와 첨성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역사·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대연6동의 지역 특성에 적용할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김동찬 대연6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를 배우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사업의 중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정화 대연6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다른 지역의 사업 사례를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