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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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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합 진에어(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 본사 입지가 다음 달 말 가닥이 잡힙니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까지 부산시, 국토교통부,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과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통합 진에어 본사 입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2. 부산 민·관·정은 통합 진에어 본사가 반드시 부산에 입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대한항공이 정부의 ‘지방공항 기반 제2 허브 구축’ 목표에 따라 통합 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고, 이로 인해 에어부산이 통폐합되기 때문입니다.
3.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대한항공의 의견수렴이 요식행위 아니냐는 비판이 커집니다. 대한항공 계획안에 김해공항이 서울의 보조 역할을 맡는 방안이 담긴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