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새마을문고 동삼3동분회(회장 명경숙)는 지난 9월 29일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체육공원에서 관내 및 인근 어린이집 원아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기 시장놀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소나기 시장놀이’는 ‘소중한 것을 서로 나누는 기쁨’이라는 뜻을 담은 행사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새마을문고의 취지에 맞게 도서 나눔도 함께 진행했다. 더불어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아이들이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명경숙 새마을문고 동삼3동분회장은 “이번 행사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심어주고 동삼3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