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정영란)는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탁희욱)에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광남초등학교, 동수영중학교, 망미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찾아가는 학교 아웃리치「청소년의 달 점심시간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하고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학교 점심시간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주사위 미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광남초등학교와 동수영중학교에서는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교내 또래상담 동아리가 같이 연합하여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필요 시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탁희욱 수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스트레스를 점검하고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상황을 알아차리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수영구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