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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디자인대학,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03-18 14: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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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디자인대학은 지난 17일 세계적인 디자인 교육자인 와타나베 마코토(Watanabe Makoto)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디자인 교육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후 동서대 총장실에서 열린 임용식에는 장제국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와타나베 교수의 석좌교수 임용을 축하하는 한편, 향후 동서대가 추진할 국제 디자인 교육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와타나베 교수는 일본 치바대학교 부총장, 일본디자인학회 회장, 국제 디자인 교육 네트워크 Cumulus 상임이사 등을 역임한 세계적 디자인 교육자다. 특히 오랜 기간 아시아와 글로벌 디자인 교육 교류에 기여해 왔으며, 향후 2027년 출범할 스텔라예술대학의 국제화와 교육 혁신을 이끌 실질적인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아시아 디자인 네트워크의 중심 인사로서 한·중·일 디자인 교육 교류를 선도하고, 동서대와 치바대 간 협력 확대 및 글로벌 캠퍼스 연계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서대는 이번 임용을 계기로 글로벌 디자인 교육 협력과 국제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임용식에 이어 오후 6시 뉴밀레니엄관 소형시사실에서는 디자인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와타나베 교수의 세미나가 개최됐다.<‘일본 치바대학교의 디자인 교육 사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일본의 현행 디자인 교육 시스템과 미래 디자인 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동서대 디자인대학 관계자는 “이번 석좌교수 임용은 우리 대학이 국제 디자인 교육 협력을 확대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이종표가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명문 대학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디자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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