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사단법인 하단1동 주민장학회(이사장 이영수)는 지난 25일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사단법인 하단1동 주민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올해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증진을 목표로 2010년 이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전달식은 법인 출범 이후 첫 공식 장학금 수여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서부산새마을금고의 후원자 1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대학교 입학예정자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고등학생 17명에게는 각 50만 원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장학회 이사진, 구의원, 하단1동 통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사단법인 출범 이후 첫 장학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