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본부장 안정하)는 최근 부산시 여성가족국(여성가족국장 박설연)과 함께 저소득가정 여아지원을 위한 ‘소녀생각 KIT’를 전달(사진)했다고 20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소녀생각 KIT는 입는 오버나이트를 포함한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3개월 분량의 유기농 생리대, 구미 영양제, 여드름패치, 보온 물 주머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월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월경 시 찾아오는 변화를 건강하게 준비하는 방법 등이 안내된 ‘소중한 날(Me), 소중한 날(Day)’ 브로슈어도 함께 제공됐다. 전달된 소녀생각 KIT는 부산지역 여아 자립준비청년 5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처럼 굿네이버스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위생용품 키트 전달, 건강권 증진 교육, 경제적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안정하 본부장은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부산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여아들의 건강권과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설연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자립 준비 청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