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23일 ‘작별의 품격-Move to Heaven’ 발대식(사진)을 개최하고, 지역 내 고독사 가구의 유품정리 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활동에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유품 정리에 나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고인의 마지막을 존중하는 과정을 몸소 경험함으로써 참여자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소속감을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다. ‘작별의 품격-Move to Heaven’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유품정리 안전교육 ▷유품정리사 자격증 취득 ▷실제 유품정리 현장 참여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