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2025년 하반기 기업애로 전문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무 세무 특허 경영 마케팅 등 총 11개 분야 전문가가 부산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15개 기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진흥원이 부담한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onestop@bepa.kr)로 하면 되고, 더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https://be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성석 원스톱기업지원센터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 확대와 컨설팅 분야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스톱기업지원센터에서는 전문가 컨설팅 사업 외에도 이메일 전화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필요시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