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금사회동동 익명의 기부자 설 명절 맞아 라면 10박스 전달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5-02-05 09:00:4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시 금정구 금사회동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한 익명의 기부자가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오고 있다.
금정구 제공
서경빈 동장은“해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을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임금협상 난항…동시파업 기로 선 부산시내버스
  2. 2'백종원 리스크'에 자영업 타격 현실화…가맹점 매출 20% 급감
  3. 3이재명 46.6%, 김문수 37.6%, 이준석 10.4%[리얼미터]
  4. 4부산 해운대 아파트 14층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5. 5주유소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경유 '1400원대' 눈앞
  6. 6전세보증금 반환 어려운데 "문제없다" 속인 공인중개사 등 벌금형
  7. 7[날씨칼럼] 호우 속 알림 문자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
  8. 8한동훈 "친윤 구태 청산, 이재명 민주당 이기는 유일한 길"
  9. 9국힘 “전국 빈집 수리해 무료 임대…LH, 지방 미분양아파트 매입”
  10. 10국힘 "이재명, 박근혜 대선 당선 때 부정선거 주장했다"
  1. 1이재명 46.6%, 김문수 37.6%, 이준석 10.4%[리얼미터]
  2. 2한동훈 "친윤 구태 청산, 이재명 민주당 이기는 유일한 길"
  3. 3국힘 “전국 빈집 수리해 무료 임대…LH, 지방 미분양아파트 매입”
  4. 4국힘 "이재명, 박근혜 대선 당선 때 부정선거 주장했다"
  5. 5이재명 “비법조인 대법관 법안 제 입장 아냐…당내 자중 지시”
  6. 6김문수, TK 순회하며 "잘하겠다" 큰절…“하면 된다” 외치며 보수 결집 호소
  7. 7이준석 "이재명, 과거에 부정선거 신봉…거짓말 일상화된 후보"
  8. 8金 "선거의 여왕 지혜 달라"…朴 "하나로 뭉쳐야"
  9. 9김문수,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10. 10[속보] 박근혜, 김문수에 "지난 일에 연연 말고 하나로 뭉쳐서 반드시 이겨달라"
  1. 1'백종원 리스크'에 자영업 타격 현실화…가맹점 매출 20% 급감
  2. 2주유소 휘발유 가격 2주 연속 하락…경유 '1400원대' 눈앞
  3. 31173회 로또 1등...24명 11억8천만 원 씩
  4. 4사상스마트시티의 역설…임대료 오르고, 공장용지 줄고
  5. 5MZ 패션 축제…최대 30% 할인받고 사은품 받으세요
  6. 6시간 촉박한 사용후핵연료 처리…대선후보들 위기 의식 부족(종합)
  7. 7美 방산기업 제너럴다이내믹스(GD), 부산서 조선협력 논의
  8. 8탄소중립 이끌 협력 플랫폼 부산서 첫 발
  9. 9[차호중의 재테크 칼럼]연금수령 노하우(Know-how)
  10. 10BPA는 네덜란드, 해진공은 美…글로벌 물류망 점검 나선 수장들
  1. 1임금협상 난항…동시파업 기로 선 부산시내버스
  2. 2부산 해운대 아파트 14층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3. 3전세보증금 반환 어려운데 "문제없다" 속인 공인중개사 등 벌금형
  4. 4[날씨칼럼] 호우 속 알림 문자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
  5. 5부산 국공립 어린이집서 3세 장애아동 학대…교사 2명 입건
  6. 6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비…미세먼지 ‘좋음’
  7. 7정근식 서울교육감, 제주 교사 사망에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8. 8부산 사상구 고무 제조 공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9. 9"삶은 계속돼야 한다"…원폭피해 2세 실상 알린 '김형률 20주기' 합천서 열려
  10. 10"4일은 도시, 3일은 어촌 생활 참가하세요"
  1. 1마황 부재 롯데…베이스 훔칠 자도, 막을 자도 없네
  2. 2극단 어퍼스윙 이정후, 콘택트도 정확
  3. 3손흥민 15시즌 만에 꿈 이뤘다 “오늘은 토트넘 레전드”
  4. 4고승민 빠졌지만…롯데 '리그 2위' 양보 못 해
  5. 5NC 다이노스 창원 복귀…62일 만에 홈 경기
  6. 6전국 체육꿈나무들 경남서 24일부터 열전
  7. 7“비기면 아쉬운 거야 감독은”…롯데 정훈·정보근 1군 말소
  8. 8가파른 상승세 롯데지만, 올해도 놓친 ‘50경기 30승’
  9. 91승을 향한 집념!…1위 무릎 꿇린 '롯데'
  10. 10157㎞ ‘광속구’ 롯데 윤성빈, 유망주 8년 꼬리표 못 뗐다(종합)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대한민국해양대상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