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을사년 푸른 뱀의 해' 의미 배워보세요

정관박물관, 유아 초등 동반 가족 교육

내년 1월 3~5일 오후2시 박물관서 운영

뱀의 여러 의미 배울 기회... 26일 접수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새해 뱀띠 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뱀과 관련한 교육이 마련된다.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정관박물관은 내년 1월 3~5일 매일 오후 2시 정관박물관에서 유아·초등학교 동반 가족 대상 교육프로그램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좋거나 나쁜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은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뱀과 관련한 특별한 교육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뱀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다양한 설화를 듣고, 뱀과 관련한 민속·문화유산을 만들어보며 선조들이 생각한 뱀의 다양한 의미를 알아본다.
정관박물관이 마련하는 ‘우리 가족 박물관 나들이-좋거나 나쁜뱀’ 교육 이미지. 부산시 제공
교육 1부에서는 뱀과 관련된 민속설화 ‘신선비와 구렁덩이’ 이야기를 구연동화 형식으로 듣고 민속·문화유산에 담긴 뱀의 형상을 통해 뱀의 긍정적, 부정적 의미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뱀과 관련된 기장 지역 마을의 명칭과 ‘업신 모시기’라는 민속신앙을 통해 지역민이 생각한 뱀의 의미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뱀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면서 푸른 뱀 형상의 ‘선캐쳐(Sun Catchre)’를 만든다. 선캐쳐는 빛을 모아 사방으로 퍼트려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가져다주는 장식품이다. 뱀의 긍정적인 기운을 담아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jeonggwan)와 시 통합예약시스템(reserve.busan.go.kr)에서 진행하며, 하루 15팀씩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박미욱 정관박물관장은 “뱀이 호불호가 강한 존재인 만큼 뱀에 대해 두려움이나 무서움을 갖는 분들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흥미롭고 긍정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