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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스무살의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소중해"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4-09-30 10: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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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회장 박이숙)는 9월 28일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제 12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법제화 20주년을 기념하여 축하와 감사의 자리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아동을 돌보는 공부방에서 시작되어 2004년 아동복지시설로 법제화된 지 올해로 20년이 됐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문화, 정서, 지역사회 연계의 5대 영역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는 아동과 종사자, 지역시민의 연대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홍보하고 연계체계를 구축하며, 아동지원 정책 마련 및 돌봄 환경 개선,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광역시, BNK부산은행, CJ프레시웨이,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등 다수의 후원기관이 참여하였으며,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21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600여 명의 종사자와 아동·청소년,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약 1500명이 참석하였다.

식전행사로 배산다함께돌봄센터 난타공연과 동래구 다원지역아동센터의 합창공연이 열려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그리고 법제화20주년 기념 행사로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과 박이숙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장, 오홍숙 부산사회복지협의회장이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1부 행사는 아동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고, 종사자와 아동들 에게 격려의 유공자 표창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법제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 안성민 부산시의장,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 등 다수의 내빈들이 서면축사를 전하였으며, 행사장에서는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위원장, 성현달 부위원장, 강철호 운영위원장, 이종진 시의원,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오흥숙 회장,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윤해복회장,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 김영대 자문위원, 백형복, 허재영 고문이 현장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2부 행사에서는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야외인 동래구 그린파크에서 아동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아동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박이숙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장은 특별히 이번 “제12회 지역아동센터의 날 행사를 통해 多함께 지역아동센터 20년, THE 멀리 지역아동센터 100년을 내다보는 아동돌봄정책의 큰 변화를 맞이하는 장이 되어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돌봄전문기관으로 더욱 공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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