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8월 22일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이사장 정순영)와 청년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는 스마트팜 고용 모델, 스마트 파밍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경계선 지적 기능, 발달장애 등 느린학습자를 위한 교육 및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를 통한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수영구 청년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차차스테이션」스마트팜 직무훈련 교육을 실시한다.
수영구 청년 경계선 지능인 자립을 위한 「차차스테이션」사업은부산 최초 청년 경계선 지능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일 경험 준비를 위한 공통 소양 교육 및 직무훈련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경계선 지능인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인식개선 환경 조성 그리고 청년 경계선 지능인 직무훈련 및 사후관리 지원 등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성태 구청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청년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구도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