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영산대 웹툰학과, 시민과 웹툰전공자 대상 무료 강의 실시

“시민은 만화책 공저자 기회, 웹툰전공자는 취업에 도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웹툰학과가 일반시민과 만화웹툰 전공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와이즈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웹툰학과가 일반시민과 만화웹툰 전공자를 대상으로 6월부터 ‘와이즈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진은 웹툰학과의 수업 모습. 영산대 제공
이 아카데미는 웹툰학과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B-Con(비콘) 창작과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6월부터 10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강의는 크게 ▲일반시민(기초강습) ▲웹툰전공 대학생(취업전문 교육)으로 구분된다.

먼저 ‘시민웹툰창작스쿨’은 일반시민을 위한 강좌다. 3040을 넘어선 중장년층은 물론 청소년도 들을 수 있다. 초보를 위한 기초만화 강습부터 시작해서, 수강생들은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결과물을 만들고 11월 만화책으로 공식 출간할 예정이다.

‘청년웹툰취업스쿨’은 지역 웹툰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웹툰 선화(스케치), 채색, 배경, 특수효과, 후보정에 관한 실무교육 등을 실시해 취업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모든 수강료는 무료다. 점심식사(도시락, 김밥 등)와 다과가 제공되며, 수료생에게 전시회, 출간, 기념품 제공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에 대한 상세한 문의 및 접수는 6월 초까지 영산대 웹툰학과 홈페이지(wtwc.ysu.ac.kr)에서 할 수 있다.

웹툰학과 최인수(필명 하마탱) 교수는 “아카데믹한 교과과정을 넘어서려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다양한 시도를 해야 한다”며 “전국 최초의 4년제 웹툰학과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역웹툰생태계에 공헌할 수 있는 실험적이고 내실있는 교육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가·PD 출신으로 구성된 16명의 실무형 교수진으로 유명한 영산대 웹툰학과는 자체 웹툰제작 스튜디오인 ‘와이즈툰’과 다양한 랩(Lab, 연구소), 8인8색 특강 운영 등으로 부산·울산·경남지역 웹툰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8. 8“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9. 9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10. 10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이 대통령 "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귀항 부산의 미래 깃발, 신경써달라"
  3. 3‘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4. 4[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5. 5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6. 6부산 민주당 "주진우, 암살자(들) 부산영상위 시사회 사실왜곡 비판"
  7. 7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8. 8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9. 9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10. 10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10. 10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8. 8[속보] 북항 상어 '부캉이', 체장 3m 흑상어 암컷으로 최종 확인
  9. 9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10. 10'활력의 섬' 통영 사량도서 100대 명산 오르는 등반 축제 열린다.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5. 5‘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6. 6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7. 7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8. 8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9. 9“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10. 10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