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문현3동 관음종 복지재단 무문홍법사「쌀 350kg 후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회복지법인 관음종 복지재단 무문홍법사에서는 지난 5월 27일 쌀 350kg를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재식)에 기탁했다.

동에서는 기탁받은 쌀을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저소득 가정 3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무문홍법사 주지 호명스님은 “올해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쌀을 기부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문홍법사는 해마다 사랑의 성품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교통요지 급부상 부전역…복합환승센터 재추진
  2. 2‘신세계’ 촬영지 화국반점, 알고보면 부산 문학계 민주화운동의 현장
  3. 3부산 에코델타시티 버스 노선 9월부터 2개 증설
  4. 4북항 파크골프장 공언했던 부산 중구, 결국 부지 옮긴다
  5. 5김혜성 또 멀티히트 “출루해야 팀에 도움”
  6. 6부산 첫 외국교육기관 ‘英 로얄러셀스쿨’ 연내 첫 삽 기대
  7. 7‘선행왕’ 신본기 11일 수원서 은퇴식
  8. 8국제신문-팬스타그룹 무료승선 이벤트
  9. 9500억 쩐의 전쟁, 기호 2번…단일화 시간은 김문수 편?
  10. 10단일화 촉구 韓·냉랭한 金…국힘, 후보 교체하나(종합)
  1. 1500억 쩐의 전쟁, 기호 2번…단일화 시간은 김문수 편?
  2. 2단일화 촉구 韓·냉랭한 金…국힘, 후보 교체하나(종합)
  3. 3국힘 사분오열…한동훈·이준석 당원 모집 속내는
  4. 4[속보] 의총 참석 김문수 "강제 단일화 거부…내가 나서서 이기겠다"
  5. 5최인호, 민주 중앙선대위 해수위원장에 발탁
  6. 6[속보] 김문수, 홍준표 중앙선대위원장 임명… 洪 “대선 승리 위해 수락”
  7. 7후보 바꿀 수 있다는 국힘 지도부, 당무 우선권이라는 金
  8. 8홍준표 “3년 전 尹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보수 또 궤멸될 것”
  9. 9[속보] 김문수·한덕수, 지지율 27.1% 동률...金 오전 11시 국민의힘 의원총회 참석
  10. 10사법리스크 털어낸 李 “재생에너지 육성” 경제행보 박차
  1. 1국제신문-팬스타그룹 무료승선 이벤트
  2. 2백화점 라이브 방송, 지역 브랜드 매출 효자네요
  3. 3경기부양 급한 한은, 금리 내려 소비·투자 물꼬 틔우나
  4. 4“SKT 해지 위약금 면제땐 가입자 최대 500만 명 이탈”(종합)
  5. 5美 상호관세 유예에도…북미행 해운운임 큰 폭 하락
  6. 6세계 최고 '액화수소 운반선' 만든다…K-조선 드림팀 부산서 가동
  7. 7굴 유산균 발효 특허 물질…아이 키 성장 돕는다
  8. 8바다와 예술 하모니…해양미술 축제 순항
  9. 9부산경진원 ‘찾아가는 소통’…매주 수요일 中企 등 방문
  10. 10부산 전기차 부품사, 中업체와 3500만弗 수출 상담
  1. 1교통요지 급부상 부전역…복합환승센터 재추진
  2. 2부산 에코델타시티 버스 노선 9월부터 2개 증설
  3. 3북항 파크골프장 공언했던 부산 중구, 결국 부지 옮긴다
  4. 4부산 첫 외국교육기관 ‘英 로얄러셀스쿨’ 연내 첫 삽 기대
  5. 5법원장 출신 전관 내세운 삼정기업…法, 이례적 합의부 배당
  6. 6동해선 멈추게 한 ‘까치집’, 부울경 작년만 454개 없애
  7. 7양산선 경전철 차량 첫 편성 반입
  8. 8“운동하시고 오래 건강하세요” 아흔살 어르신에 특별한 선물
  9. 9반얀트리 인허가 뇌물·향응도 포착
  10. 10‘시민의 발’ 멈춰서나…전국 버스노조 28일 동시파업 예고(종합)
  1. 1김혜성 또 멀티히트 “출루해야 팀에 도움”
  2. 2‘선행왕’ 신본기 11일 수원서 은퇴식
  3. 3반즈 회복 8주 소견…롯데 대체·결별 고심
  4. 4NC, 울산 문수구장에 임시 둥지
  5. 5BNK 정상 이끈 안혜지, 국가대표 선발
  6. 6박지성·손흥민처럼…이강인 ‘꿈의 무대’ 밟을까
  7. 7수술대 오르는 롯데 황성빈…7월은 돼야 복귀 가능
  8. 8김민재 홀대 논란에 ‘꽃가마’ 태운 뮌헨
  9. 9휘청이는 롯데 선발진…상위권 안착 암초
  10. 10타격감 살아난 이정후, 22경기 만에 짜릿한 투런포

독자참여 게시판

알립니다

  • 걷기대회경품당첨자확인하기
  • 대한민국해양대상
  • 2025다이아몬드브릿지걷기축제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