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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교직원 ‘송년 화합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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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 16일 교내 체육관에서 교수와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 송년 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라대 친목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의 직장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교내 구성원의 소통을 통해 화합의 에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범진 친목회장의 개회사와 허남식 총장의 축사에 이어 ○× 퀴즈게임, 손바닥 밀기, 제기차기, 림보, 고리 던지기, 골프공 집어넣기 등 화합 한마당 운동회와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신라대 교직원들은 오랜만에 간편한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단체 경기에 참여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행사장에 준비된 식음료와 푸드트럭에서 호떡, 어묵, 추로스 등 겨울 간식을 즐기며 교직원들은 사진도 찍고 추억을 쌓으며 새해에는 신라대가 강한 대학으로 나아가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라대 친목회는 활기차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학 발전기금 350만 원을 기부해 연말에 훈훈한 마음을 전달하기도 했다.

신라대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이런 행사를 가질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운동으로 땀을 흘리며 동료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라며 “ 오늘 느낀 끈끈한 동료애를 잊지 않고 신라대가 후배 교직원들에게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신라대는 구성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소통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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