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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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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사업은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세계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제화 역량을 갖춘 국내 대학(원)의 학위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라대는 외국인 유학생 교육 및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외국인 장학생을 선발하고 학사 및 석·박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 장학생은 등록금, 왕복 항공료, 생활비, 건강보험비, 정착 지원비, 귀국 지원비 등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신라대는 2010년부터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수학대학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학사 및 석·박사과정으로 90여 명의 우수 외국인 장학생을 배출했다. 또한 2008년부터 정부초청외국인유학생 한국어 연수기관으로 선정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시행해 왔다.

신라대 국제교류팀은 그동안 쌓아온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사 관리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교육, 병원 진료 동행, 생필품 구입 지원, 심리 상담과 진로지도 등 외국인 장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학생활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형근 국제교류처장은 “최근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과 더불어 금번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에 선정됨으로써 신라대의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널리 알린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우수한 외국의 인재를 유치하고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국제화 역량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올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8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내며 국제 교육 협력,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12월에는 국립국제교육원으로부터 한국어 연수과정 운영 대학 중 유일하게 기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돼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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