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23년까지 제조업 분야 고급 인력 양성에 약 100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따낸 국비 80억 원과 시비·민간자본 등 10억 원가량을 투입해 제조업 분야 고급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우선 ▷조선 기자재 ▷자동차 부품 ▷지능형 기계 분야 등 인력 양성을 위해 부산산학융합원과 한국해양대, 동아대, 신라대, 부산과학기술대에 클라우드형 교육 플랫폼을 만든다. 여기에 중소기업 재직자와 대학생·졸업생, 특성화고 학생 들 1200명을 제조업 분야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관련 기업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현장의 기술 애로 사항을 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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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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