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신북방 지역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자로 선정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1-07-13 14:19:3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가 ‘2021년 신북방 지역 한국어 교원 역량 강화 온라인 통합연수 사업’을 통해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선다.

신라대 신라한국어교육원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7개국의 신북방 지역 현지 한국어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사업자로 선정되어 오는 9월까지 3개월간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어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신북방 지역 국가를 대상으로 한국어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현지 교원의 네트워크 구축과 한국어 교육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라대는 신북방 지역 국가 현지인 한국어 교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에 따라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2개 과정 총 30차시의 한국어 연수를 시행하게 된다.

연수과정은 한국어 교수법(말하기, 발음 등), 문법, 한국어 이해 등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역사, 명사특강, 각종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신라대 장희정 신라한국어교육원장은 “신라대는 현재 해외 27개국 264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하고 31개국 출신 65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인 글로벌 교육 전문기관이다”라며 “교육부 신남방, 신북방 지역 한국어 교육 지원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질 높은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한국어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한국어 연수기관(GKS) 사업, 코이카 한국어 문화 교육 사업 등 각종 국책사업 운영뿐만 아니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해외 연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4. 4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5. 5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6. 6[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7. 7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8. 8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9. 9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4. 4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5. 5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8. 8“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9. 9[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0. 10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7. 7‘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8. 8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8. 8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9. 9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