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검진센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외부활동제한, 집콕 문화확산 등으로 신체 활동 감소, 우울감 증가, 비만율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직원들 스스로 2021년 건강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해‘코로나 블루(우울, 불안감)를 경험했다’는 사람이 40.7%이고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넘어‘코로나 레드(짜증, 분노)’로 확산되고 있어 꾸준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검진센터는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직원들이 스스로 건강계획을 수립하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는 직원들이 건강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양상담, 체성분 스트레스 검사 등을 지원하며 관리 하고 있으며 건강계획으로 선정된 직원에게 건강지원물품(스트레칭 밴드, 윗몸일으키기 보조기구 등)도 제공 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김순관 원장은 “전 직원 모두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고 언급했다. 이현정 기자 okey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