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라대 항공대학, 항공 전문인력 양성 위한 교수진 대거 충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항공사 임원, 대통령 전용기 기장 출신 등 항공 분야 전문가 초빙 -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2021학년도 항공대학 출범을 맞아 항공 분야 전문 교수진을 대거 충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신라대는 최근 항공 분야 산업계와 학계에서 현장경험을 쌓은 전문가를 항공대학 교수로 채용했다. 이들 교수의 현장경험을 활용해 항공 전문 인력 양성에 필요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항공운항학과 2명, 항공서비스학과 1명, 항공정비학과 2명 등 5명의 교수가 보강됐으며, 올해 3월부터 항공대학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항공운항학과 오민철 교수는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에서 근무했으며 대통령 전용기 기장을 한 베테랑이다. 같은 학과 이해원 교수는 공군 대령 출신이다. 전투기 조종사로 이라크 파병에 참전해 대대장을 역임했으며, 실전에서 익힌 항공기 조종 기술을 후학양성을 위해 전수하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최판호 교수는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의 임원 출신이다. 올해 취항 예정인 신생 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의 부사장직을 역임했다.

항공정비학과 김영인 교수는 한서대학교에서 항공정비사 양성에 매진해왔으며, 지금은 신라대 항공정비학과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같은 학과 이영환 교수는 대한항공 정비본부 출신으로 재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라대는 동남권 지역 대학 중 최초로 항공 특성화 단과대학을 설립하고 항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에어부산,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시에라 항공아카데미 등 국내외 항공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발히 구축함과 동시에 최신 기자재를 도입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김재원 교수는 “항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교수진 보강을 통해 신라대 항공대학의 경쟁력을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부산시도 가덕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항공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하고 있어 신라대와 부산지역 대학의 항공 관련 학과, 산업체가 연계해 항공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3. 3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4. 4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5. 5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6. 6[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7. 7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8. 8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9. 9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10. 10[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1. 1李대통령, 미국·멕시코 순방 후 귀국…한미회담 등 성과 점검
  2. 2연휴 강타한 우크라 포로 송환· DMZ 지뢰사고 늑장조사 논란
  3. 3울산 북구·구의회,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해 맞손 잡았다
  4. 4장동혁 “국민 분노 폭발 직전…재산 약탈중지하라”
  5. 5오세훈 “李대통령 실거주 이어 실경작 집착…국민 싸울 대상 아냐”
  6. 6민주 “국힘, 장병 부상 앞에서 정쟁 멈추라”
  7. 7[2026 국감 브리핑]미래기금 사업 95% 원안 그대로 수용·증액…박수영 “방만 편성” 지적
  8. 8“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의심 신고 3년 새 46배 증가”
  9. 9[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10. 10군·유엔사 ‘DMZ 지뢰 추정 폭발’ 현장 조사 절차 시작
  1. 1올해 초과세수 '최소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2. 2[속보] 박홍근 “호남 반도체, 기업 팔 비틀기 아냐…성과 내야 해”
  3. 3"미래기금 사업 131건 중 95%는 부처 요구대로…감액 6건 불과"
  4. 4미국의 몽니?… 공식 발표 계속 미뤄지는 ‘대미(對美) 투자 1호’
  5. 5“문제 없을까?”… 공정위 퇴직자들, 대형 로펌에 대거 취업
  6. 6숙박업 세금체납 4년간 3.4배↑…주요 업종 중 최대폭 증가
  7. 7‘말로만 자율주행 기술 육성’… 관련 부처 예산 오히려 삭감돼
  8. 8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재발방지책 마련키로
  9. 94분기 제조업 경기전망 86, 전분기 대비 6P 상승
  10. 10제주항공 부산~중국 구이린 주 4회 신규 취항
  1. 1진주, 3대 가을축제로 물든다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일부 지역은 비
  3. 3제주 천지연폭포서 사진 촬영 중 추락…50대 관광객 숨져
  4. 4충남 부여 남서쪽서 규모 2.6 지진 발생
  5. 5만남 거부했다고 차에 감금 후 고속도로서 여자친구 때린 60대
  6. 6“죽여버리겠다” 음주운전 출소 나흘만에 신고자 협박한 60대
  7. 7추석연휴 마지막날도 상어 ‘부캉이’ 인기
  8. 8추석 연휴 마지막날 정체 시작…부산→서울 5시간
  9. 9소주 탄 분유 먹이고 딸 강제추행…자녀 3명 학대한 40대 징역 7년
  10. 10‘서해피격 공무원 월북’ 수사 발표 해경총경, 직위해제 취소소송 승소
  1. 1안세영, 세계 5위 가볍게 압도하며 4강행…사상 첫 2연패 도전
  2. 2[속보]강준이, AG 스케이트보드 ‘금빛 트릭’…한국 사상 첫 金
  3. 3우승 타이틀 박탈 위기…맨시티 ‘유죄 판단’보도에도 회장 “결백 입증하겠다”
  4. 4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
  5. 5[속보] 한국,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전격투 첫 금메달
  6. 6남자 사브르, 일본에 45-44 역전승…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
  7. 7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 진출…27일 일본과 금메달 결정전
  8. 8[속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남녀 동반 우승
  9. 9한국 남자핸드볼, 중국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
  10. 10[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