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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 안은호 화제

  • 디지털콘텐츠팀
  •  |   입력 : 2020-11-30 1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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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작가의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신인배우 안은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청아예고 성악과 학생 안은후 역으로 출연 중인 그는 이 드라마의 9화에서 자연스럽고 실감나는 연기력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최근 안은후는 쌍둥이 주석훈(김영대 분)과 주석경(한지현 분)이 보통 사이가 아니라며 배로나(김현수 분)에게 주석훈을 함부로 좋아해서는 안된다고 떠들어대다가 주석훈에게 들켜 복싱을 가장한 집단 린치를 당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킥복싱 유단자인 안은호는 드라마에서는 복싱으로 집단 린치를 당하는 역할을 실감나게 소화했다. 그는 2016년 경기도 안양시장배 생활체육 킥복싱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서울대 성악과를 목표로 한 치열한 입시경쟁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다수의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는 안은호가 극중 안은후 역으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심사다. 안은호는 이탈리아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한국 국제학교(KIS제주)를 졸업한 후 현재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미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제훈 중학생 시절 아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뮤직비디오 '그대의 것-구만'에 주연으로 출연해 감성 깊은 내면 연기로 또 한번 호평받았다. 안은호는 “연기력을 갖추고자 성실함과 진지한 자세로 매사에 임해 반짝스타가 아닌 오래도록 기억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콘텐츠팀

   
안은호
드라마 '펜트하우스'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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