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는 다음 달 1일 김충석 제8대 총장의 취임식을 ‘언택트’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취임식을 개최하지 않는 대신 취임 인사 영상을 당일 오전 11시 대학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취임식을 진행한다. 김 총장은 취임 영상에서 “2024년 창학 70주년을 맞는 신라대 총장직을 수행하게 돼 큰 사명감을 느낀다”며 “학생이 신나는 신라대를 만들고, 대학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김 총장은 홍익대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이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신라대 교수로 부임해 기획실장, 전자계산소장, 교무부처장, 종합정보센터 부소장 등 다양한 학내 행정 보직을 거쳤다. 김화영 기자 hongda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