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이동윤(사진) 기자가 ‘2019 영화비평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열렸다.
영화의전당과 부산영화평론가협회가 공동주최하는 ‘영화비평 공모’는 올해 5회째를 맞아 ‘한국영화 감독론’을 주제로 정했다. 이 기자가 쓴 ‘비언어가 멜로드라마로 작동하는 방식 : 정지우 감독론’에 대해 심사위원단은 “텍스트로 선택하기 쉽지 않은 정지우 영화를 선택해 면밀한 평론을 시도한 용감함이 돋보이고 기존 평단에 기대지 않은 새로운 의견을 접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강원우 씨가 ‘평행의 형상들 : 김지운 감독론’으로 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날 함께 열린 ‘제2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홍상수 감독의 ‘강변호텔’이 대상을 받았다.
김희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