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혹의 땅 콜롬비아를 소개한다.
태평양과 대서양이 함께 흐르고 사막지대부터 아마존 정글과 눈 덮인 안데스의 만년설을 동시에 품고 있는 나라, 콜롬비아(Colombia)!
스페인의 식민 지배를 거치면서 옛 에스파냐 지배계층과 아프리카 노예, 토착민들의 후손, 유럽과 중동에서 온 이민자들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문화의 용광로이기도 한 다채로움이 유혹하는 콜롬비아로 떠나보자!
△신대륙의 발견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이름을 딴 콜롬비아.
그로 인해 세상에 알려진 대륙이지만, 결국 그 발견으로 인해 세상 사람들이 욕심을 품고 탐험하는 모험의 나라가 됐다.
16세기 스페인 정복자들을 이 땅으로 끌어들였던 황금문명의 도시, 보고타(Bogota)!
엘도라도의 전설이 전해지는 곳에서 신비의 보물을 찾아보자!
△오래전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 떠난 북쪽 카리브 해안의 항구도시, 산타마르타(Santa Marta)!
1525년 안데스 고원에 에스파냐인의 전진기지로서 건설되었던 도시다.
바다가 주는 풍요로움 속에서 지금도 타이로나족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는데...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채 이어가고 있는 원주민들의 삶과 가슴 트인 해변의 멋진 풍광이 있는 신비로운 항구도시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한편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