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가 블로그를 통해 일베 논란에 대한 해명을 했다.
네티즌들이 ‘불법또또’ 에피소드를 보고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장의 식사하는 모습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닮았다”, “조롱하는 의도다. 주름까지 같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기 때문이다.
이에 박태준 작가는 지난 7월 30일 블로그를 통해 “너무 어처구니없고 분해서 자다 일어나 글을 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사진이 무엇인지, 확인할 생각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불법또또’ 에피소드의 사장 캐릭터인데, 취재를 위해 인터뷰한 관련자의 지인에서 따왔다”며, 그 지인의 사진까지 공개했다.
박태준 작가는 “관련자의 동의를 얻어 만화에 사용했다”고 얘기했다.
박 작가가 공개한 사진 속 관련자의 지인은 조폭처럼 온 몸에 문신을 한 채 무엇인가를 먹고 있었다. 이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박태준 작가가 만화를 위해 실제 조폭의 사진을 인용한 것인가?”에 의구심을 품었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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