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속에 기업현장의 애로를 듣고 이를 해결하기위한 경남 김해상공회의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김해상공회의소는 10~14일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 등 임원단이 지역 주요 5개 기업을 순방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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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노은식 (왼쪽에서 다섯번째)김해상의 회장 일행이 에이치엘테크를 방문한 뒤 회사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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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역 주요 기업인 ㈜한일정밀, 동진정공(주), ㈜나우산업, 청룡산업(주), ㈜에이치엘테크를 찾아 기업 동향과 불황을 이기는 경영노하우 등을 공유하거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상의 임원과 기업체 대표들은 어려울때 일수록 첨단 기술개발과 수출국가 확대 등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자고 다짐했다.
김해상의가 추진하는 지역 경제 네트워크 강화 활동에 주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기업 대표들은 “노회장 및 임원단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지역 기업인으로서 역할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업들은 내수침체와 미국 보호관세 정책 등 대내외 불확실성의 심화에 따른 우려를 표시하며, ▷경제단체인 김해상의의 불합리한 기업규제 완화▷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의 역할을 등을 통해 기업인 권익보호에 앞장서주길 당부했다.
앞서 노 회장 일행은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김해, 함께하는 김해상공회의소’란 목표로 지난해 5월부터 김해지역 상장사·중견기업·강소·성장 중소기업 등을 방문 중이다.
김해상의 노은식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글로벌 불황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들의 속사정과 고민을 파악했다”며 “기업체 애로사항을 김해시를 비롯한 유관기관에 전해 기업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