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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전성시대…아이스크림점 등 이어 카페도 성업

라면 커피 등 24시간 간편하게 요기 가능

인테리어도 깔끔… 남녀노소 모두 만족

  • 김인숙 시민기자
  •  |   입력 : 2023-05-25 13: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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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카페 체인점이 늘고 있다. 커피와 음료수는 기본이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거나 ‘혼밥’을 즐기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장소다.

부산에서 영업 중인 한 무인카페 외관.

셀프 라면 조리기가 있어서 간단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다. 소시지 등 간식의 종류도 다양하다. 24시간 운영하니 언제든지 부담 없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이용하는 방법은 기기마다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냉장고에는 계란과 단무지도 비치되어 있어, 편의점에 따로 갈 필요가 없다. 어묵탕에 삶은 계란, 핫바, 볶

음밥, 조각피자에 오꾸밥, 떢볶이 등 간단하게 한 끼 때우기에 알맞은 음식들이다.

무인카페에 조리기들과 과자 등 간식이 진열되어 있다. 간편조리기마다 사용법이 적혀 있다.
무인카페에 향긋한 커피를 내릴 수 있는 기기가 설치되어 있다.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등을 선택할 수 있다.
K(18) 양은 24일 “내부도 깔끔하고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여 놓지 않아서 혼밥하기도 좋고, 어중간한 시간이나 출출할 때 친구랑 라면 하나 끓여서 나눠 먹기도 좋아서 이곳을 종종 찾는다”고 한다. 온수 싱크대 전자레인지 음료 냉장고도 비치되어 있다. 식사 후에는 분리수거와 자리 정리는 에티켓이다. 무인카페 & 라면집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식탁마다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사용해 공부하거나 책을 볼 수도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표가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 와 있음을 본다.

무인카페에 비치되어 있는 안락한 의자와 테이블.

시민기자 지면은 부산시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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