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비전부산 5대과제 <6> 국내 순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02-04-11 22:08:00
  •  |   본지 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01년도 부산 경남 울산지역 주요대학의 SCI 등재 논문은 전년도보다 대체적으로 증가했으나 국내 평균 증가율에는 못 미치거나 오히려 줄었다.

부산대의 경우 2000년도에는 414편의 논문을 발표해 전국 8위였지만 지난해에는 12편(2.9%) 증가한 426편에 그쳐 전국 순위는 10위로 내려앉았다. 부경대는 발표논문수가 5편 줄어든 120편에 불과해 전국 순위가 7단계나 떨어진 42위에 머물렀다.

동아대는 전년대비 25%가 증가한 95편을 발표했지만 전국 순위는 3단계 떨어진 45위로 나타났다. 경성대는 2000년도에 45편을 발표해 59위를 차지했으나 지난해에는 발표논문수가 17편에 불과해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와 달리 인제대는 전년도보다 50편(60%) 증가한 133편을 발표해 전국 순위가 8단계 상승한 38위로 뛰어올랐다. 울산대도 전년대비 134편(48%) 증가한 415편의 논문을 발표해 부산대 전남대에 이어 전국 순위 12위를 기록했다. 국립인 경상대는 33편(22%) 증가한 181편을 발표해 전년대비 7단계 상승한 25위로 나타났다.

동의대는 전년대비 4편 늘어난 42편(전국 순위는 동일), 한국해양대와 고신대는 각 26편, 신라대 19편, 동서대는 11편의 SCI논문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 대학관계자는 “국립인 부산대와 부경대의 연구활동이 침체되고, 울산대 인제대 등 일부 사립대의 약진이 두드러진다”며 “지방국립대가 BK21 등 수도권 위주의 정부정책으로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반면 일부 사립대학은 재단차원에서 연구활동에 파격적인 지원을 계속해 그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 손동운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3. 3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4. 4‘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9. 9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10. 10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5. 5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6. 6‘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7. 7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8. 8[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9. 9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10. 10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1. 1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2. 2‘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3. 3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4. 4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5. 5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6. 6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7. 7첫 100조 분기매출 하닉 “100조 주주환원 하겠다”(종합)
  8. 8전용터미널·화주 인센티브 등 북극항로 상업운항 지원 요구
  9. 9부산과학기술협의회·CTO평의회 역량 확대
  10. 10부산銀 센텀센터, 스타트업 지원 거점화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29일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6. 6‘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7. 7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8. 8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9. 9김해FC, 제6대 사령탑에 설기현 감독 선임
  10. 10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