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연·시 정책개발실 통합 확충
같은 과제를 쪼개서 연구하고 연구집단간 네트워크마저 허술한 현행 비효율적 연구 시스템을 바꾸자. 재정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국내외의 고급인재도 추가로 확보하자. 그런 후 연구분야를 특화해 부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연구 두뇌집단을 만들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 유치
해양수도라 불리는 부산에 항만관련 연구기관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다. 수도권에 있는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을 부산에 유치하자. KMI가 서울에 있을 이유는 없다. 지방분권 차원에서 KMI를 부산에 유치하면 향후 부산항과 광양항의 경쟁력이 배가될 것이다.
◆‘싱크 네트워크’ 체제구축을
정보화 시대는 혼자하기 보다 함께하기를 더 원한다. 교류되지 않는 지식은 갇힌 지식이다. 연구기관, 대학, 산업체의 지적루트를 잇는 연결망을 만들면 경쟁력이 확대된다. 말로만 하는 산학연 협력체제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인재풀이 작동되는 네트워크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