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가 지역 복지시설 6곳에 총 4200만 원 상당의 시설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일 ‘MG 우리동네 시설개선 사업’ 현판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용 중앙회 이사와 김덕규 부산지역본부장, 부산지역 6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복지시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수·차수 시설 설치와 노후 경로당의 단열·난방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시설별 현장 조사를 통해 노후 상태와 개선 필요성을 파악하고 맞춤형 공사를 진행했다. 지원 대상은 항덕경로당 절영종합사회복지관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반송종합사회복지관 동양경로당 등 6곳이다.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