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신임 센터장에 박성주(사진) 전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이 취임했다. 박 센터장은 2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 센터장은 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 과장과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34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민관협력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의 업무를 수행해 온 협력·조정 전문가다. 그는 앞으로 자원봉사자와 단체, 구·군 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부산시자원봉사센터 개소 30주년과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 센터장은 “자원봉사가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부산이 봉사로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