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유농업사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1일 부산 강서구 더힐링팜 맥도에서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화합을 위한 현장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더힐링팜 맥도를 운영하는 황윤경 치유농업사가 치유농장 조성과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 회원들은 치유농장의 조성 과정과 운영 방향, 농업활동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중심의 정보를 나눴다. 이어 고구마 수확 체험에 참여해 농업활동이 지닌 신체적 정서적 치유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회원 간 소통과 친목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치유농업사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부산지역 치유농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회 관계자는 “현장 경험과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직접 농업활동을 체험함으로써 치유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역량 강화와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치유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