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 부산 강서구와 함께 지역사회 헌혈 참여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한 달간 ‘부산 강서구민 31일간의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사진)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시작해 31일까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헌혈에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강서구가 지원하는 1만 원권 편의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헌혈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참여 실적 등을 바탕으로 우수 아파트 3개 팀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혈액원과 강서구는 이번 헌혈릴레이를 통해 개인의 헌혈 참여를 공동체 중심의 생명나눔 활동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헌혈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