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지난달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2026’ 전시회에 패션 크리에이터 협업 플랫폼 ‘비패션(B.Fashion)’ 부스로 참가(사진)해 신규 입점·가입 279건의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B.Fashion은 디자인 한 장이 실제 제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작업 공간으로 옮긴 플랫폼이다.
국내외 526개 사의 784개 부스 규모로 구성된 올해 전시회엔 관람객 1만5000여 명, 바이어 900여 명이 다녀갔다. B.Fashion 부스엔 사흘간 320여 명이 찾았다. 부산패션비즈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 참가는 B.Fashion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패션기업·크리에이터·제조기업 간 자율 협업을 확산하고, 패션기업의 플랫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