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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진로직업 박람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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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청(구청장 박재범)과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구 유엔평화공원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게 마련된 행사로, 남구청과 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기관, 허재택 유엔평화기념관장을 비롯한 진로체험처, 대천중학교를 비롯한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총 39개의 진로·직업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공공 히어로 존’, 미래산업과 전문직을 소개하는 ‘직업 속으로 GO! GO! 존’, 대학교와 동아리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나는 캠퍼스 존’으로 3개의 체험존이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은 실제 직업 현장을 체험하고 전문가와 소통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구성해 청소년이 급변하는 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namgujinro.or.kr) 를 참조하면 된다. 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