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항공우주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직무 멘토링 캠프를 열었다.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KB인재니움 사천에서 ‘KAI와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캠프’(사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울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협의회가 주관하고 국립부경대를 비롯한 5개 대학이 공동 운영했다. KAI가 참여해 항공우주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80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KAI 기업 소개와 채용제도 설명회를 시작으로 직렬별 현직자 직무 소개, 맞춤형 멘토링, 생산시설 현장 견학, 기업분석 골든벨, 경험·역량 발굴 워크숍, 입사서류 작성, 모의면접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KAI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항공기 제작 현장을 확인하고 현직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업무와 채용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인사 담당자와 직무 전문가들로부터 취업 준비 방법과 역량 개발 방향에 대한 조언을 들으며 진로 설계에 도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