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사진)를 지난 22일 부산에서도 개최했다.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1866차 헌혈릴레이에는 약 400명이 참여했다. 이 중 조건에 맞는 130명이 헌혈을 완료해 총 5만2000㎖의 혈액을 기부했다.
2005년 시작된 헌혈릴레이는 성경의 새 언약 ‘유월절’ 정신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올해까지 68개국에서 13만6400여 명이 참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부산 지역 혈액 수급을 지원하는 한편, 설과 추석에는 저소득층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