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해재단과 ㈔부산대첩기념사업회가 지난 23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이순신학교 강의실에서 ‘2026년 통합 정기총회’(사진)를 열고 올해 사업 방향과 기념관 건립 구상을 공유했다. 김종대 명예이사장과 이용흠 이사장, 고문단 및 임원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이사장·명예이사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 성과 보고, 결산안 승인, 2026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두 법인은 올해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역사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순신 아카데미 강사과정 및 청년 아카데미 운영 ▷교육청 위탁사업 확대 ▷이순신 독후감 공모 ▷전국 여해재단 연합회 구성 추진 ▷부산대첩기념관 건립 및 기념공원 명칭 지정 ▷이순신 탄신 기념세미나 ▷부산대첩기념식과 승전로 탐방 ▷부산대첩 숏폼 공모 및 컨퍼런스 개최 등이 제시됐다. 이용흠 이사장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필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라며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