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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칵터스가 오픈을 기념해 기탁한 쌀. 카페칵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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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에 이달 개업한 ‘카페칵터스(Cactus)’가 오픈을 기념, 쌀 10㎏ 총 60포를 연제구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제오방맛길 인근에 있는 카페각터스는 용지 2600㎡ 정도에 선인장 등으로 꾸며진 식물원 같은 대형 카페다. 선인장 종류는 220여 개로 500여 개가 전시돼 있고, 주차면도 50대 정도 갖췄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연제구 연산동 일대 취약계층 등에 지원됐다.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페칵터스 대표인 강생일 한국자유총연맹 연제지구회장은 “이번 카페 개업을 기념, 화환 중 일부를 쌀로 받아 기부하기로 기획했다. 평소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부를 자주 하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