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컨트리클럽이 최근 ‘희망나눔 국민성금’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기부(사진)했다.
‘희망나눔 국민성금’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으로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의료·생활 지원, 보건안전 교육, 사회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 전반을 위한 재원 조성에 투입된다. 부산지사는 지난 연말 모금 선포식을 통해 본격적인 모금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한편 지역 대표 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김영주 ㈔부산컨트리클럽 이사장은 “부산CC가 지역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회원과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2026 희망나눔 국민성금기부를 통해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부산컨트리클럽은 1956년 부산에서 최초,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개장한 7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있는 골프장 운영 단체로 지역 기반을 둔 스포츠·레저 시설로서 지역경제 기여와 일자리 창출 역할을 하고 있다.